"매우 긴급, 즉시 아들 찾아달라" 엄마의 전화 30분 뒤에 일어난 일 [파이낸셜뉴스]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어머니가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