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정지 수준인데.. '무죄' 나온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운전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를 고려할 때 운전할 당시에는 처벌 기준치를 넘지 않았을 가능성이...
2025-02-24 09:12다투던 친구에게 총 쏴 부상 입힌 미국 래퍼, 무죄 선고된 이유가?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팝가수 리애나의 남편인 래퍼 에이셉 라키가 동료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힌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
2025-02-19 12:41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24년 옥살이 후 무죄 김신혜 근황 재심서 '친부 살해' 무죄
망상 심각 "중국 후계자" 주장…응급입원
전문의 "혼자만의 세상 속, 불운한 일 타당화했을 것" [파이낸셜뉴스] 아버지를 ...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박인환·김영옥은 유죄, 금새록 무죄[종합]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다리미 패밀리' 청렴 세탁소 식구들이 법정에 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
2025-01-25 21:26'박정훈 대령 무죄' 댓글에 김흥국 반응 "네가.." [파이낸셜뉴스] '해병대 특검 반대 국민대회'에 참석한 해병대 출신 가수 김흥국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에 대한 사과 요구에 불만을 드러냈다. 김흥국은 지난 9일 자...
2025-01-11 05:00"오늘 딸 죽일 것" 문자 보낸 아빠…딸은 진짜 죽었지만 '무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키 130㎝, 몸무게 27㎏으로 7살 여자아이치고는 컸던 어린이(2017년 소아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7살...
2024-12-29 05:00교회서 숨진 '멍투성이' 여고생... 합창단장 아동학대살해죄 '무죄' 받은 이유가?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교회에서 멍투성이로 발견돼 숨진 여고생 사건과 관련해 범행 전반을 지시하고 승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4-12-09 11:0918만원 입금했는데 성매매 업소 간 경찰, 무죄받은 이유 [파이낸셜뉴스]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받았던 현직 경찰관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판결이 뒤집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
2024-11-11 06:48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알바한 한 9급 공무원, 무죄 받은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아르바이트를 한 9급 공무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3일 대구지법은 4,000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받아 가로챈...
2024-11-04 10:37과거 남편 '성매매 사실'로 이혼 협박한 30대 여성 '무죄', 왜?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과거에 저지른 성매매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한 30대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
2024-10-28 13:024년만에 방에서 발견된 아들 시신…70대 아버지 무죄 왜?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사망한 아들의 시신이 백골이 될 때까지 4년간 방치한 70대 아버지가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단...
2024-10-27 05:00"유튜브에 신상 폭로" 전 상사 협박한 20대, 무죄 선고된 이유 [파이낸셜뉴스] 전 직장 상사에게 유튜브에 신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2024-07-22 07:02장모에 불붙은 휴지 던져 '퇴마의식'한 40대男, 존속살해미수 혐의 '무죄'..왜? [파이낸셜뉴스] 폐암으로 입원한 장모에게 불붙은 휴지를 던지며 '퇴마 의식'을 펼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다만...
2024-06-18 08:47무단횡단 80대 치여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무죄' 뒤집힌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야간에 시골길에서 과속해 달리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노인을 치여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
2024-06-05 09:46경찰 음주 측정 거부한 60대 2심서 '무죄', 왜?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음주 운전 신고를 받고 주거지로 찾아온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6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연 부...
2024-06-01 09:03신생아 둘 살해한 엄마, 첫째 아들 살인은 무죄..왜?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두 아들을 출산 직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엄마에 대해 법원이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출산 직후 두 아들 살해...
2024-05-24 06:44남친 폰 비밀번호 입력해 염탐한 女 '무죄'..왜?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의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를 몰래 입력해 내용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
2024-05-22 07:56'구준엽♥' 서희원, 마약 의혹 벗었다…"무죄 밝혀준 검찰에 감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클론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인기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이 마약 의혹을 벗은 심경을 전했다. 쉬시위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
2024-05-18 12:07치매 노인, 소화기로 옆자리 환자를... 살인에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70대 노인이 병원에서 옆자리 환자를 소화기로 내리쳐 숨지게 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이유에서다....
2024-04-05 07:02미행에 불법 촬영해도 당사자에게 안 걸리면 무죄? 법원 판단이.. [파이낸셜뉴스] 남을 몰래 촬영하거나 미행했어도 상대방이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스토킹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구지법 형사항소...
2024-04-0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