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코인에 투자하면~"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결말은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자신들이 발행·유통한 암호화폐 '명동코인'이 명동상권 부흥에 사용될거라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수억원대의 투자금을 뜯어낸 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