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약 무혐의' 지드래곤, 내년 컴백 예고 "재단도 설립할 것"(종합)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운데,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
2023-12-21 11:18
"돈 벌려면 마약∙성관계해야"..인기 여성 BJ 충격 폭로 BJ 감동란 "먀약, 성매매 안하면 왕따"
조폭BJ 마약 혐의 구속 관련 소신발언 [파이낸셜뉴스] 최근 조직폭력배 출신 유명 인터넷방송인(BJ) 겸 유튜버가 마약 ...
마약 퇴치 재단 설립까지…'무혐의+새 소속사' GD의 '파격' 행보 [N이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20년 넘게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122870)를 떠나 새 소속...
2023-12-21 15:30
한국형 '제시카법'이 뭐길래?... 학교 500m 이내에 살 수 없는 사람 (서울=뉴스1) 박주평 임세원 기자 = 법무부가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 후 학교나 보육시설 등으로부터 500m 이내 거주할 수 없도록 하는 한국형 '제시카...
2023-01-26 15:52
팬티 5장 안에 숨겨져있던 수상한 물건, 20만 명 분의...깜놀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태국에서 일명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10㎏을 밀수한 7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
2023-01-18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