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값은 다 받으면서" 동네 카페서 망고스무디 시킨 엄마의 황당 사연 [파이낸셜뉴스] 한 네티즌이 카페에서 제값을 내고 음료 두 잔을 주문했으나, 아이만 작은 크기의 음료를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가 마실 음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