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말했더니 "어려지고 싶냐?" 비아냥 댄 직장동료 [파이낸셜뉴스] 이직한 직장에서 ‘만 나이’로 대답했다가 “어려지고 싶냐?”는 비아냥 섞인 공격을 받은 한 직장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만 나이가 시행된 지 ...
2024-02-27 05:40'51세' 미나, 복근 노출한 채 집에서 댄스 삼매경…탄탄 몸매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미나가 복근을 노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챌린지에 임하는 ...
2023-12-18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