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반대' 앞장선 65세 美 라디오 진행자의 씁쓸한 최후 왜 그랬나요...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자신을 '미스터 안티백스'(Mr. Anti-Vax)라고 부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판에 앞장섰던 플로리다의 보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