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秋꽃다발에 "나이트클럽 칼춤 신장개업.." 화훼농가에 힘이 되겠네요~ㅋㅋ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연일 파열음을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마치 '꽃길 경쟁'을 펼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