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바람 피우자 참지 못한 30대 女배우, 결국.. 30대 여배우에게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남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카카오톡 단체방에 사생활을 폭로하는 데이트 폭력을 수차례 저지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