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안받았다' 위증 혐의한 담양군수 부인이 무죄받은 이유 책과 현금 2000만원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건네받은 사실이 없고.. 법원, 1심 집유 파기…"증언거부권 고지 못받아" (광주=뉴스1) 전원 기자...
2019-02-17 15:41
"징하게 감사허요"..시골 빨래방 들어서게 한 할머니의 손편지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전남 곡성군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한 '어르신 돌봄을 위한 마을 빨래방 프로젝트'와 관련해 80대 할머니의 손 편지가 사회관계망...
2025-04-16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