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전달된 졸업장'.. 단원고 학생 250명 명예졸업식 노란 고래의 꿈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의 명예졸업식 오전10시 본관 4층 단원관서 진행 졸업장 수여에 앞서 250명 이름 호명…탄식·오열 (안산...
2019-02-12 12:30
세월호 희생자 유족, 숨진 채 발견.. “가족들에게 미안” "갈 때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파이낸셜뉴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019-12-29 17:10
세월호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씨, 커터칼로 손목 긋고 자해 과거 두 차례 자해를 시도한 적이 있다 손목에 상처, 지난해 7월에 이어…"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월호참사...
2019-05-03 10:45
'세월호 막말' 한국당 정진석의원 사과 "생각짧았다" 그리고 해명.. 17일 페이스북 통해 사과…"윤리위에서 소상히 설명"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전날 세월호 참사...
2019-04-17 09:17![[화보] 미안해, 사랑해 애끓는 외침.. 슬픔의 바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4/16/201904161409524371_l.jpg)
[화보] "미안해, 사랑해" 애끓는 외침.. 슬픔의 바다 세월호 침몰현장에는 애끓는 외침이 울려퍼졌다 (진도=뉴스1) 황희규 기자,한산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 침몰 현...
2019-04-16 14:10
"잘 있었니.. 나중에 너희 만나러 꼭 갈게..미안해" 오늘은 세월호참사 5주기입니다.(Remember 20140416) (진도=뉴스1) 전원 기자,황희규 기자,한산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이 사고 해역에 찾...
2019-04-1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