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대놓고 공무원노조에 물었더니..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정희진 인턴기자 = 공무원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향해 '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이른바 '누칼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