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가에 버젓이' 6x20m 구덩이 7개 파서 절인 음식이.. 가로 6m, 세로 20m.. 소금과 색소를 뿌린 뒤..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남한강 일원에 무단으로 단무지 가공시설을 만든 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