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만에 윤석열 영장심사하는 남세진 부장판사의 정체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넉 달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운명은 남세진(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특검팀...
2025-07-07 13:27
尹 수감 첫날 아침밥 메뉴는? 서울구치소 수용자와 같은 식단이라는데...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24일 만에 재구속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수...
2025-07-10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