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일하면서 그 따위로" 프로골퍼 김한별, 갑질 발언 논란 [파이낸셜뉴스] 프로골퍼 김한별(26·SK텔레콤)이 경기 도중 골프채를 부러뜨리고 캐디에게 폭언을 해 처벌을 받게 됐다. 김한별은 지난 2일 경기 여...
2022-10-12 07:19'걸스 온 파이어' 크러쉬 친누나 등 6人 2라운드 진출 확정…궁금증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걸스걸스 온 파이어' 6명의 참가자가 본선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
2024-04-2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