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시의원이 전한 놀라운 사연 "이빨 하나도 없어 죽만 먹어. 온몸이.." “내 이모는 위안부 피해자였다”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이빨이 하나도 없어 죽만 먹었다. 기침할 때마다 핏덩이는 코까지 올라왔다. 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