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쓸테니 달라"던 한화 '김서현 글러브'.. 중고매물로 올라왔다 '황당' [파이낸셜뉴스] 한화이글스 투수 김서현의 이름이 한자로 새겨진 하나뿐인 야구 글러브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