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린 20대의 선택, 금은방서 2000만원어치를...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수 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A씨 등 20대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
2023-03-13 17:22자신의 방 침대 매트리스에 불지른 50대, 술도 안먹었는데.. 술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어눌한 행동까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경찰서는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A씨(55)를 현...
2019-07-1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