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국어선생님

  • 노웅래 "이재오 前의원은 제 영원한 고3 국어선생님"

    노웅래 "이재오 前의원은 제 영원한 고3 국어선생님"

    노웅래 "이재오 前의원은 제 영원한 고3 국어선생님" "신념이 다르다고 도의를 저버릴 순 없다" 스승의 날 맞아 페이스북에 감사 메시지 "여야 거리는 멀지만, 스승과 제자의 거리는 가깝다" (서울=뉴스1...

    2019-05-1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