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엠티 같이 가주세요" 고학번들 요즘 설레는 이유 (서울=뉴스1) 김성식 원태성 권진영 기자 = "18,19학번 선배들이 와서 분위기 잡아주세요." 지난 7월30일 '고학번이 엠티(MT, 수련모임)에 가도 되냐’는 서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