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렵기만 했는데…" 외음부에 항문까지 제거한 女 [파이낸셜뉴스] 영국 이스트요크셔 구울에 사는 지나 손턴(57)은 수년간 지속된 가려움증이 단순 피부 질환인 줄 알았으나 결국 암으로 판명돼 대수술을 받았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