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칸막이 뚫고 들어온 옆집 남자 "가스 냄새가..." 황당 [파이낸셜뉴스] 가스냄새가 난다며 아파트 피난용 소방시설인 ‘경량 칸막이’를 발로 부수고 옆집에 들어가 소동을 일으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