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에 키 210㎝ 거인소녀, 중국 농구계 '흥분' 어머니 위잉은 산둥성 여자농구팀 코치로 활약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1살의 초등학교 여학생이 키가 210cm를 넘어 중국 농구계가 흥분하고 있다고 환구시보가 28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