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태어나 장수한 거북이, 141살로 생 마감했다 [파이낸셜뉴스] 19세기에 태어나 10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살아온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명물 거북이 ‘그래마’가 141살로 생을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