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 폭행 당한 후 숨진 故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 인정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했다는 공적 차별성에서 큰 차이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구급 활동 중 취객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뒤 숨진 고(故) 강연희 소방경...
2019-04-30 14:12
소방경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출소 직후 나체상태로.. 제 버릇 개 못 준다 ㅉㅉ (군산=뉴스1) 이정민 기자 = 모욕적인 폭언과 폭행으로 고 강연희 소방경을 숨지게 해 교도소에 복역한 50대가 출소 당일 119구급대원에게 ...
2020-09-1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