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故김용균씨 어머니 포옹 "많이 힘드셨죠" 45분 가량 면담 뒤 현관까지 배웅 45분 가량 면담 뒤 현관까지 배웅…떠나는 모습 지켜봐 "안전한 작업장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언급 (서울=...
2019-02-18 18:12주호영 "문대통령, 속빈 신년사 실망..비겁한 침묵" 너나 잘하세요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온갖 수사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정작 국민이...
2021-01-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