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샘 킴이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고전하는 나폴리 식구들을 보고 공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이하 '언더커버')에서는 나폴리 식구들의 한국 레스토랑 출근기가 담겼다.
나폴리 막내였던 권성준이 오너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에 나폴리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나폴리에서와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주방 막내가 된 나폴리 식구들. 이들은 나폴리의 전통 가정식 식당과 다른 정교한 조리 과정이 필요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업무에 고전했다.
특히 타르트지 만들기에 실패한 안토니오를 지켜보던 샘 킴은 "아무리 경력자라고 해도 남의 주방가면 힘들다"라고 안타까워 하며 공감했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막내로 활약했던 샘 킴은 당시 열심히 만들었던 메뉴 토르텔리니의 등장에 "저도 갈 걸 그랬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식당 주방 막내로 활약했던 톱 셰프들이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