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외도 논란' 윤딴딴, 1년만의 복귀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되겠다"

입력 2026.11.04 17:35수정 2026.11.04 17:35
'전처 폭행·외도 논란' 윤딴딴, 1년만의 복귀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되겠다"
윤딴딴 인스타그램


'전처 폭행·외도 논란' 윤딴딴, 1년만의 복귀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되겠다"
윤딴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딴딴이 무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윤딴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윤딴딴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첫 번째 복귀 무대였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관객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여기에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될게요"라는 문구를 더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윤딴딴은 지난 2019년 가수 은종과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을 주장했고, 윤딴딴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의 선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 후 은종이 윤딴딴의 주장을 반박하며 폭행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윤딴딴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자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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