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유리가 이사 간 새집을 공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에는 '원조 대용량 여신'인 이유리가 컴백한다.
이날 이유리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한다. 스스로를 '미니멀라이프 추구자'라고 밝힌 이유리의 집 거실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취미방, 드레스룸, 주방 등은 '맥시멀 라이프' 그 차제였다. 특히 이유리의 25년 배우 인생이 가득 담긴 드레스룸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룸에는 그동안 이유리가 다양한 작품에서 직접 입고 등장했던 옷들이 빼곡하게 정리돼 있었다.
방마다 가득 채워진 짐에도 이유리는 "짐을 많이 줄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이유리는 "이사할 때 정리 전문가 18인이 도와주셨다, 15시간이나 걸려서 정리했다, 전문가분들이 이사 난이도 '특상'이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유리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뒤 '러빙유', '아내', '스무 살', '부모님 전상서', '사랑과 야망', '엄마가 뿔났다', '노란 복수초'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왔다! 장보리' 등에서 빌런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편스토랑' 등 예능에도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