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짧은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장윤정은 3일 소셜미디어에 "등이 따스울 지경. 오래간만에 긴 머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윤정이 대기실에서 머리를 정돈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평소 깔끔한 단발머리를 유지해 왔으나 5년 만에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댓글로 이어지자 장윤정은 셀카 한 장을 추가 공개했다.
그는 "긴 머리 보너스. 5시간 후면 없어질 머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팬들은 "긴 머리는 '초혼' 활동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감개무량하다" "오늘은 오빠가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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