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며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조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 운동 갑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회색 브라톱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체중 감량 후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매끄러운 어깨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조현아의 체중 감량 비결과 식단 관리법도 다시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조현아는 무려 17㎏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으나, 과거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한 뒤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요요 현상을 겪어 체중이 62㎏까지 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체중 감량에 나선 조현아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홈트레이닝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그는 미나리와 양배추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삶은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포만감을 높이고 영양 균형을 맞췄다.
이러한 채소 중심의 식단 관리가 가져다주는 건강상의 이점은 매우 크다.
첫째로, 미나리와 양배추에 다량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연동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하며,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흡착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시키는 해독 작용에 탁월하다.
둘째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인슐린 분비 급증을 막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며, 과식과 폭식을 방지해 대사 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조현아가 병행한 '오후 6시 이후 금식'이라는 시간 제한 식사 습관은 야간 부담을 줄여 수면 중 신체 회복력을 높이고, 공복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체내에 축적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모시키는 대사 전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처럼 무리한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채소 식단과 규칙적인 공복 습관을 결합한 방식은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과 전반적인 신체 활력을 지키는 모범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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