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 의혹 반박 후 홍대 클럽 포착…팬들에 미소

입력 2026.10.31 17:53수정 2026.10.31 17:53
양홍원, 불륜 의혹 반박 후 홍대 클럽 포착…팬들에 미소
양홍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근 불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던 래퍼 양홍원(27)이 클럽에서 포착됐다.

31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양홍원을 포착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양홍원은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반가워하는 팬들을 밝은 표정으로 대했으며, 지인들과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다만 그가 핼러윈 데이에 클럽을 찾은 것이 스케줄로 인한 것인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것인지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양홍원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모텔을 갔다고 폭로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소식은 커뮤니티를 통해 번져나갔다.

이에 소속사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을 간 것은 맞으나 말 그대로 잠만 잤으며, 신체 접촉 등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여성도 폭로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입장을 내며 "정말 아무 일 없이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고 해명했다.

그 후 폭로자는 29일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에 출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그에게 돈을 빌리려던 과정에서 마음이 상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양홍원의 아내에게도 사과했다.

이후 폭로자의 인터뷰가 나온 지 이틀 만에 양홍원은 홍대의 한 클럽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는 지난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딸 루아 양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두 사람은 이달 18일 딸을 낳은 지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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