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래퍼 양홍원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문지효가 운동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문지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문지효는 붉은색 크롭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몸에 밀착되는 하의로 군살 없는 실루엣을 뽐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양팔을 높이 들어 올리거나 몸을 돌려 뒤를 돌아보는 등 다양한 포즈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정말 탄탄하다", "건강미가 넘친다", "운동 자극 제대로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효처럼 애슬레저 룩을 입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식사 전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구독자 3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케이 김지은'에 따르면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운동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침 시간대에 운동을 하면 하루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도 유리하다.
다만 공복 유산소 운동이 장기적인 체지방 감량에 반드시 더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운동 중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더라도 하루 전체의 에너지 소비량과 섭취량에 따라 실제 체지방 감량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장시간 고강도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체지방 감량 효과를 높이려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 강도와 시간을 설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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