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난 이혼만 4번" 고백에 서장훈이..

입력 2026.10.20 08:26수정 2026.10.20 10:16
걸그룹 멤버 "난 이혼만 4번" 고백에 서장훈이..
JTBC '연애전쟁'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혼인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 가수 다영이 '돌싱'인 서장훈 앞에서 농담 삼아 이혼을 언급했다가 이효리의 핀잔을 들었다.

19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다영이 스페셜 게스트인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커플의 남자 친구는 군복무 시절에는 여자 친구에게 결혼을 언급했으나 현재는 마음이 바뀐 상태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결혼 약속을 번복하는 게 당장 무리하게 결혼을 추진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서장훈은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 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할 수 있다"라고 여자 친구의 입장을 공감했다. 이효리는 "저 나이대에 연애하면서 결혼 이야기하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라고 자기 생각을 덧붙였다.


다영은 "(그렇게 따지면) 나는 벌써 이혼만 네 번 했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영은 '돌싱'인 서장훈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라고 했고, 이효리도 "말조심해"라고 핀잔을 줬다.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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