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계기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시즌3였다.
당시 솔비는 최종 선택에서 망설임 없이 이규한을 택했으나, 이규한은 연예인으로서 겪은 상처와 상대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촛불을 켜지 않았다.
당시 솔비가 "못났다"며 아쉬움을 표했던 이 반전 결말은 두 사람의 실제 결혼 소식과 맞물려 다시 회자되고 있다.
방송 이후 사석에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평생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전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2027년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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