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이번 발표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방송된 KBS 조이(Joy) 예능물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1998년 MBC TV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규한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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