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페리의 생사를 다룬 무속인의 영상을 올리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주머니. 나도 아주머니 영상 별로 안보고 싶었습니다만 어쩌다 보게됐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저도 치가 떨리던데요. 제 눈에도 시커멓게 보이더라고요. 그게 아줌마 속마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라고 했다.
송백경은 "또 뭘 안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산자 죽은자 떠들며 함부로 말하나요?"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래서 무속인들한테 이유없는 미움을 갖게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페리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지누션, 원타임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다.
2010년을 전후해 행방이 알려지지 않으면서 실종설이 제기됐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 지난 9월 페리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제보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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