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서장훈 "농구 해설 부탁받았지만"…거절 이유 고백

입력 2026.10.10 00:09수정 2026.10.10 00:09
'비서진' 서장훈 "농구 해설 부탁받았지만"…거절 이유 고백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비서진' 서장훈 "농구 해설 부탁받았지만"…거절 이유 고백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서진' 서장훈이 농구 해설 위원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농구계의 전설이자 '국보급 센터' 출신의 서장훈이 농구 해설위원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가 해설 마이크를 잡지 않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SBS에서 농구 해설을 부탁하기도 했다는 서장훈은 "시간이 안 된다"라며 바쁜 방송 일정 탓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농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후배들이나 현장에 있는 분들이 기분 안 좋을까 봐 농구 관련된 인터뷰는 안 하려고 한다"라며 농구와 관련된 일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서장훈은 남자 농구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02 부산 아시안게임을 추억했다. 서장훈은 "그때 중국에 야오밍이 있었다, 야오밍이 앞에 있으면 링이 안 보인다"라며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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