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구해줘! 홈즈' 주우재가 연애프로그램 흑역사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제주도 단체 임장 2탄이 이어졌다.
지난주에 이어 '홈즈'의 제2회 단체 임장이 제주도에서 펼쳐진 가운데, '낭만형' 김대호 팀(김대호, 김숙, 장동민, 영탁)과 '생계형' 양세형 팀(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윤)으로 나눠 다양한 매물을 소개했다.
생계형 팀의 양세찬과 주우재가 카페로 사용 중인 50년 된 옛 교회 매물을 소개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이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3'를 촬영지였던 핫플레이스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프로그램에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자 주우재는 자료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 무조건 '호구의 연애' 출연분을 지우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연애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던 양세찬은 "여러 장면이 있는데, 주우재가 0표를 받고 멘털 나가서 갸우뚱거리는 걸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고 떠올리기도 했다.
주우재는 "갈 길을 잃고 귀신처럼 둥둥 떠다녔다"라고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회상하며 "그럴 때 마다 내 옆에 있어준 게 경환 형과 세찬 형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양세찬은 "우재가 메기남처럼 중간에 들어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메기남이어서 모든 표가 우재에게 갔다, 그런데 플레이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미움을 샀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