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남진, TOP7과 재회→첫사랑 이야기까지

입력 2026.10.08 05:11수정 2026.10.08 05:11
'전설의 사내' 남진, TOP7과 재회→첫사랑 이야기까지 [RE:TV]
MBN '전설의 사내' 캡처


'전설의 사내' 남진, TOP7과 재회→첫사랑 이야기까지 [RE:TV]
MBN '전설의 사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남진이 '전설의 사내' 교장 선생님으로 출격해 첫사랑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으로 꾸며져 남진이 교장 선생님으로 출격했다.

영원한 레전드 남진이 교장 선생님으로 출격해 '전설의 사내' 무대를 심사했다. 앞서 '무명전설' 마스터로 활약했던 남진은 TOP7과의 재회에 "그때가 어제 같다, 즐거웠고 멋진 만남이었다"라고 전하며 "세월이 지났지만, 노래와 모습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남진과 함께하는 첫 수업으로 '밀당 수업이' 펼쳐진 가운데, 남진의 학창 시절이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학창 시절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었다는 남진의 고백에 출연진들은 자연스럽게 첫사랑 이야기를 요청하기도.

이에 남진은 "저는 좀 조숙한 편이었던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국민학교 시절 첫사랑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남진은 "상대는 전혀 모른다"라며 "얼굴도 곱고, 공부도 잘했다, 짝사랑이라고 할까, 내가 혼자 좋아했고 그 학생은 절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남진의 학창 시절 사랑 이야기에 이루네가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루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할 때 다른 학교 학생들이 와서 삐삐번호를!"이라며 "제가 복학한 지 30년이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밀당 수업 외에도 체력장, 장학생 대결, 악바리 수업 등 여러 수업 콘셉트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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