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배성재, '벌크업' 잘될 체형"

입력 2026.10.07 05:31수정 2026.10.07 05:31
'옥문아' 김종국 "배성재, '벌크업' 잘될 체형" [RE:TV]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옥문아' 김종국 "배성재, '벌크업' 잘될 체형" [RE:TV]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종국이 배성재의 체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김다영이 김종국을 만나고 싶어 했다던데?"라는 질문이 나왔다.

김다영이 입을 열었다. 그가 김종국을 가리키며 "예전에 했던 말 중에서 '인생은 사진이 아니라 영상이다' 이렇게 말한 게 기억에 남았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이 "명언처럼 한 게 아니었다. 보디 프로필 사진 때문에 한 번 찍고 나면 막 (체형이) 망가지잖아. 그래서 인생이 사진이 아니라 영상이라고 이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다영이 "내가 운동을 좋아한다"라면서 "남편이랑 (김종국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남편이 운동을 너무 안 해서"라고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샀다.

특히 김다영이 "운동시켰을 때 가능성이 있나?"라고 묻자, 김종국이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그가 배성재의 타고난 근육질 체형을 살펴본 뒤 감탄했으며 "기본이 있다. '벌크업'(근육 키우기)이 잘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MC들이 배성재에게 "운동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배성재가 "옛날에는 운동을 선수처럼 했었다. 수영 7년 해서 인명 구조할 수도 있다. 헬스도 꽤 했었다"라고 밝혔다.
"왜 갑자기 운동을 놨나?"라는 물음에는 "요즘 바쁘다 보니까, 매일 공부하고 중계하고 먹고 그러다 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더라"라고 변명(?)을 늘어놨다.

이 가운데 김종국이 "일단 체구가 좋다. 오~ 이거 봐라"라며 배성재의 탄탄한 체형에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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