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다은은 소셜미디어(SNS)에 닭갈비 사진을 올리면서 "2㎏ 빼야 하는데, 요새 닭갈비가 왜 이렇게 맛있을까"라고 적었다.
이다은은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체중이 83㎏까지 늘었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27㎏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를 마친 후에도 몸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이다은은 추가 감량 계획을 밝히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이다은은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다. 식단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다은은 매일 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되, 한 끼를 먹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입이 심심할 때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조금 섭취했다고 덧붙였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해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먹는 음식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된다.
다만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한다고 해서 반드시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식사 허용 시간에 고열량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할 수 있고, 지나친 음식 섭취 제한은 영양 불균형이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을 진행할 때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함께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출산 직후에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무리한 단식이나 급격한 체중 감량은 주의해야 한다. 출산 후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병행해 점진적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편이 좋고, 운동 역시 개인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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