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SBS는 최선호 논설위원이 다음 달 1일부터 러브FM 시사 프로그램 '뉴스직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 편상욱 앵커는 오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평일 오후 5~6시 방송하는 '뉴스직격'은 정치권 인사와 각 분야 평론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주요 이슈와 핵심 쟁점을 짚어보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패널들의 목소리를 통해 복잡한 정치·사회 현안을 청취자들이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왔다.
최 논설위원은 1996년 SBS에 입사해 일본 도쿄 특파원과 보도국 정치부장을 거쳤다. 2022년 대통령선거·지방선거 선거방송팀장과 'SBS 8뉴스' 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 논설위원은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게 뉴스를 전달하고 싶다"며 "특정 진영의 치어리더가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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