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혐의' 시나위 출신 김바다, 6개월 만에... 뜻밖의 근황

입력 2026.09.28 14:55수정 2026.09.28 15:06
'대마 혐의' 시나위 출신 김바다, 6개월 만에... 뜻밖의 근황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던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가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김바다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3월의 일로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 뼈저리게 반성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말보다는 행동과 삶,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며 활동 재개 의사를 밝혔다.


김바다는 지난 3월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속초에서 체포됐으나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구속은 면했다. 그는 2010년에도 동종 전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96년 시나위 5대 보컬로 합류해 이름을 알린 김바다는 밴드 나비효과, 아트오브파티스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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