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오정연이 솔로 탈출 위해 간절히 기도한 서울의 숨은 기도 명당 옥천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성경은 오정연에게 "너 설마 다 (나를) 따라 해도 이혼을 따라 한 건 아니지?"라고 농담했고, 오정연은 "그건 언니랑 전혀 상관이 없었다"고 했다.
제작진은 "다시 따라 하면 되지 않냐. 결혼으로"라고 물었다.
오정연은 "겉모습으로는 오해를 많이들 하시는데 전 좀 속세라는 거와 거리가 먼 삶을 산다. 나의 본능에 충실하다. 재밌는 거 하면 행복하고, 쉴 때는 좀 퍼져 있고 이러면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일할 때는 진짜 딱 일을 열심히 해서 자아실현을 하고 그런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라며 "나는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진짜 못 만나겠다"고 했다.
또 "말해봤자인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나 임시완씨 같은 스타일이 좋다. 아무리 화가 나도 얼굴을 보면 (풀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의 없는 사람은 싫고, 통제욕이 있는 사람도 싫다. 대화가 안 돼도 안 된다. '아 몰라, 나 말 안 할래'가 최악인 것 같다"고 했다.
오정연은 2009년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2012년 합의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