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41)가 집안의 달라진 명절 풍경을 전했다.
25일 김대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 제사"라는 글과 함께 추석 명절 경기도 양평의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에는 명절 차례상 없이 김대호와 가족들이 먹거리만 차려내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김대호는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본가를 찾아 대가족의 명절을 보여줬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김대호의 가족이 음식으로 꽉 찬 차례상을 차리고 특히 김대호의 어머니가 만두, 갈비찜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만든 것을 보면서 탄식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해당 방송분을 '화려한 비혼식', '결혼 장례식'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김대호는 2년여 사이 달라진 명절 풍경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5년 2월을 마지막으로 퇴사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