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송강 연주에 매서운 혹평…팽팽한 긴장감

입력 2026.09.26 15:36수정 2026.09.26 15:36
'포핸즈' 이준영, 송강 연주에 매서운 혹평…팽팽한 긴장감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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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 연주에 매서운 혹평…팽팽한 긴장감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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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송강 연주에 매서운 혹평…팽팽한 긴장감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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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포핸즈' 이준영이 송강의 연주를 혹평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9회에서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의 매서운 질책에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그의 매니저 홍재인(장규리 분)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앞서 강비오는 9년 만에 돌아온 친구 최정요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 피아니스트로 나서며 협연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후 최정요가 돌연 강비오의 연주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가 강비오는 물론 홍재인까지 의아하게 만든다.

최정요가 돌연 날 선 반응을 보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의 연습 시간이 담겨 있다. 미소 없이 자리에 앉아 강비오를 바라보는 최정요와 그런 최정요를 차가운 얼굴로 응시하는 강비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만 감돈다. 홍재인 역시 인상을 찌푸린 채 상황을 예의주시해, 최정요가 강비오를 향해 혹평을 쏟아낸 이유는 무엇일지 향후 이야기 전개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최근 방송된 7~8회에선 최정요(이준영 분)가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재기를 도우며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가 펼쳐졌다. 또한 최정요가 사실 기억을 잃은 척한 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이들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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