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신동엽이 후배 코미디언 김용명에게 술을 마신 후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고 했다.
김용명은 21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왔다. 그는 촬영 장소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했다. 김용명은 "집이 근처다. 7~8㎞ 거리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이후 술을 마시다가 김용명은 "아무래도 칼로리를 소모하다 보니까 맛이 좀 남다르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은 "나중에 술 마시고 자전거 몰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용명은 "안 몬다"고 했다.
그는 자전거를 가지고 갔다가 술을 마시게 되면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온 뒤 다음 날 자전거를 찾으러 온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이 또 한 번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고 하자 김용명은 "자전거도 차로 들어간다. 절대 자전거 타고 음주운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누가 자전거를 훔쳐가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용명은 "시건장치를 해놓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