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첫째 아들 룩희가 직접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부모로서 걱정을 내비쳤다.
2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한국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식사를 하며 가족들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오늘 마음이 좀 편한 게 룩희가 드디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을 해서 이제 혼자 다녀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든 학원이든 축구든 혼자 갈 수 있다. 부모로서는 걱정되지만 친구들도 밥을 먹으러 갈 때 각자 차를 타고 모인다"고 했다.
손태영도 한결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첫째 아들 라이드에서 졸업했다"며 "낮에는 조금 덜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 갔다가 축구까지 혼자 다녀왔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룩희가 늦게 딴 거더라. 친구들은 이미 1년 전에 땄다고 하더라. 다들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태영은 아들을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아 지프 랭글러 4xe 2023년식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했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을, 2015년 딸을 낳았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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