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첫 딸 얻었다…올해 6월 태어나

입력 2026.09.18 16:52수정 2026.09.18 16:52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7일(현지 시각)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아이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이며, 지난 6월 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레이디 가가가 대리모 출산을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매체는 그가 과거 섬유근육통을 앓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간 임신 사실을 공개한 적이 없던 만큼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관심이 쏠렸는데, 대리모를 통해 낳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레이디 가가는 여러 차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해 3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엄마가 되는 것이 기대된다"며 "예전에는 그것에 대해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1986년 3월생 만 40세로 지난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로 데뷔했다.
영화 '스타 이즈 본'(2018) '하우스 오브 구찌'(2021) '조커: 폴리 아 되'(2024)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9년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2024년 약혼했다. 이들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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